
‘조선의 사랑꾼’에서 예비 시댁과 만남을 앞둔 '예비 신부' 한윤서가 오전부터 맥주 쇼핑에 나선다.
한윤서는 "제가 다이어트를 늘 하고 있다"면서도 맥주 4팩을 거침없이 구매하는 반전 행보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한윤서는 "기분 너무 좋다. 참하게 마트에서 장 보고 온 느낌 나지 않느냐"면서 맥주 한 캔을 시원하게 들이켜기 시작했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황보라는 "안 돼, 안 돼!"라며 걱정 섞인 목소리로 만류했다.
하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한윤서와 달리, 한윤서의 예비 신랑은 충격적인 비보를 전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그는 "어머니가 다음 주 일정을 취소해달라고 하셨다. 이유는 모르겠다"며 어두운 표정으로 '상견례 현장 녹화 취소'라는 소식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취소 통보에 스튜디오에서 이 상황을 지켜보던 사랑꾼 MC들 역시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김국진은 "취소라는 이야기는 안 만나겠다는 뜻이지 않냐"며 눈을 휘둥그레 떴다. 과연 갑작스러운 만남 취소의 이유는 무엇일지, 그리고 한윤서와 예비 시댁의 상견례는 무사히 성사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41세 노처녀' 한윤서의 험난한 결혼 준비 과정은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오는 4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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