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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여친 구함’ 정준혁, 노윤하 등 출연

허정은 기자
2026-08-07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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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여친 구함’, 첫 방송 (출처: 엠넷플러스 ‘래퍼 여친 구함 키스 오어 디스’)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래퍼 여친 구함 : KISS or DISS’가 첫 공개를 앞두고 뮤즈의 선택에 따라 래퍼들의 운명이 바뀌는 ‘콜아웃 데이트’ 현장을 선공개했다.

7일 첫 공개되는 ‘래퍼 여친 구함’은 Mnet ‘쇼미더머니’ 출연진들이 참여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 방송된 ‘쇼미더머니12’ 제작진이 다시 의기투합해 래퍼들과 뮤즈들이 만들어가는 예측 불가능한 관계를 담아낸다.

오늘(6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데이트 도중 래퍼를 교체하거나 방출, 추가할 수 있는 ‘콜아웃 데이트’가 펼쳐졌다. 첫 데이트에는 Royal 44, 정준혁, 노윤하, 더블다운, 바이스벌사 등 5명의 래퍼가 참여했지만, 뮤즈의 선택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반전이 이어졌다.

특히 더블다운과 바이스벌사가 차 안에서 대기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반면 Royal 44, 정준혁, 노윤하는 클럽으로 이동해 각자의 무대를 선보이며 래퍼로서의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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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여친구함’


정준혁은 ‘쇼미더머니12’에서 화제를 모은 히트곡 ‘TICK TOCK’ 무대를 선보인 데 이어 공연 도중 뮤즈에게 직접 다가가는 적극적인 플러팅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영상 말미에는 대기 중이던 더블다운과 바이스벌사까지 합류한 가운데 “다음 데이트는 두 명만 가능하다”는 조건이 공개되며, 최종 선택을 받을 래퍼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래퍼 여친 구함 : KISS or DISS’는 7일 오후 9시 엠넷플러스에서 첫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후 후속 에피소드는 매주 월요일 공개되며, Mnet에서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두 편이 연속 방송된다.

앞서 여자 출연진 모집에는 약 3000명이 지원해 약 10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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