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믹스(NMIXX)가 신보 트레일러에서 여섯 가지 사랑의 모습을 그려냈다.
이번 트레일러는 낭만적인 분위기 속 여섯 멤버들의 행동과 표현법이 시선을 끈다. 가장 먼저 등장한 설윤은 귀걸이, 반지, 구두 등 자신에게 소중한 물건들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고 릴리(LILY)는 헤드셋을 끼고 바람을 맞거나 편지를 가득 담은 통을 매고 달린다. 따스한 햇살 아래 해원은 누군가의 손길을 받고 스스로에게 물을 주기도 한다.
지우는 자신과 꼭 닮은 강아지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가도 열리지 않는 문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린다. 배이(BAE)는 석고상 앞에 섰다. 석고상을 만지자 투명하게 반짝인다. 규진을 둘러싼 촛불들은 불어도 되살아나고 수줍게 미소 짓던 규진은 텅 빈 공간에서 나 홀로 춤을 춘다.
한자리에 모인 엔믹스는 샹들리에 아래 싱그러운 웃음꽃을 피우고 바이올린을 켜며 컨페티를 날린다. 밝은 곳을 향해 함께 달리는 여섯 멤버가 협동해 만든 ‘세레나데’가 세상에 공개된다. 앨범명부터 ‘엔믹스 그 자체’인 다섯 번째 미니 앨범 ‘Heavy Serenade’가 품고 있는 이야기에 궁금증이 커진다.
엔믹스는 내달 11일 타이틀곡 ‘Heavy Serenade’를 발표하기에 앞서 수록곡들을 먼저 선보인다.
보컬, 퍼포먼스, 비주얼 등 꽉 찬 육각형 걸그룹 엔믹스가 부르는 ‘Heavy Serenade’가 오는 5월 11일 오후 6시 널리 울려 퍼질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