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어스의 멤버 지훈이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 레드불에서 진행하는 ‘레드불 퍼포먼스 필름’ 주인공으로 나서며 ‘차세대 톱 티어 퍼포머’ 존재감을 확인시켰다.
‘마에스트로(Maestro)’ 테마의 두 번째 영상은 전날(21일) 베일을 벗었다. 클래식한 정장 차림으로 등장한 두 사람은 직접 창작한 안무를 선보이며 색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왁씨가 바닥에 누운 지훈의 움직임을 인형처럼 지휘하는 장면은 하나의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레드불은 세계적 권위의 브레이킹 배틀인 ‘레드불 비씨원(Red Bull BC ONE)’, 국내 1대1 댄스 배틀 ‘레드불 댄스 유어 스타일(Red Bull Dance Your Style)’ 등을 후원하며 스트리트 댄스 신의 저변 확대에 앞장서 왔다. 레드불 측은 “춤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진정성을 갖고 스스로의 한계를 넓혀 온 지훈의 행보에 주목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라며 “지훈이 가진 퍼포머로서의 잠재력을 한 단계 확장하는 과정에 레드불이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있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왁씨는 “지훈과의 작업은 음악 선정부터 안무 제작, 연습 과정까지 모두 인상 깊었다”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훈이 보여준 열정과 태도는 놀라웠다. 앞으로도 퍼포머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훈이 속한 TWS는 오는 27일 미니 5집 ‘NO TRAGEDY’를 발매한다. 신보는 선주문량 102만 장(4월 17일 기준)을 돌파하며 일찌감치 흥행 시동을 걸었다. 꿈처럼 다가온 운명의 상대를 향한 마음을 솔직하게 전하는 ‘청량 로맨스’ 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