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소영이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본격적인 도약을 알렸다.
이어 전소영은 전주국제영화제 초청 소식까지 전하며 상승세를 이어간다. 그는 오는 5월 열리는 27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흐린 창문 너머의 누군가’(김종관 감독)를 통해 첫 영화 데뷔를 치른다. 해당 작품은 전소영의 새로운 얼굴을 담아낸 작품으로, 드라마에서 보여준 것과는 또 다른 결의 연기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전소영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 GV(관객과의 대화)에도 참여해 관객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국제영화제 무대에 서게 된 만큼, 그 의미는 더욱 특별하다.
이처럼 드라마에서의 인상적인 활약과 영화 데뷔, 그리고 영화제 공식 초청까지 이어지는 행보는 전소영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입증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첫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공개 역시 앞두고 있어,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색을 쌓아가고 있는 전소영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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