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만 야시장이 성수동에?”…4월 25~26일 무료 팝업, 딴빙·버블티 캔들 체험까지

서정민 기자
2026-04-18 06: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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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관광청 제공
타이완관광청이 오는 4월 25일(토)부터 26일(일)까지 이틀간 서울 성수동 어브스튜디오에서 ‘2026 타이완 관광로드쇼 - 빛나는 타이완, 24시간 대만족’을 개최한다.

이번 로드쇼는 ‘타이완의 24시간 여행지’를 콘셉트로, 시간대별로 즐길 수 있는 타이완만의 매력을 한자리에 담아냈다. 공연·미식·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돼 방문객들이 마치 타이완 현지를 찾은 듯한 생생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현장에는 타이완 여행·관광 기업 32개 부스가 운영되며, 타이완 최초로 원주민 전통 음악을 일렉트로닉에 접목한 DJ 루니와 원주민 부족 문화를 선보이는 A-R-T 무용단의 크로스오버 공연도 펼쳐진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타이완 대표 아침 메뉴인 딴빙(蛋餅) 만들기를 비롯해, 버블티 모양 캔들 제작, 전통 공예 도구 소궁(小弓)을 활용한 팔찌 만들기 등이 준비됐다. ‘타이완 100Ways’ 콘셉트를 바탕으로 야시장의 대표 놀이인 링 던지기도 접목해 흥미를 더했으며, 마스코트 오숑과 함께하는 타이완 관광지 배경 포토부스도 마련된다.

기업 부스 방문 및 프로그램 참여 시 받은 스탬프로는 타이완 맥주·후추 닭 절임·루웨이 등 현지 인기 음식과 교환할 수 있다.

이틀간 스탬프를 모두 모은 방문객에게는 럭키드로우 응모권이 지급된다. 1등 경품은 인천-타이베이 왕복 항공권이며, 2등부터 5등까지 타이완 호텔 숙박권 및 1일 투어권 등도 제공된다.

행사는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타이완관광청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