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초고령사회 대응과 지역 맞춤형 고용 확대를 위한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 공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은평구는 초고령사회와 낮은 청년층 비중, 소상공인 중심의 산업구조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해 청년, 여성, 중장년, 어르신, 장애인 등 전 계층을 아우르는 5대 핵심 전략을 수립하고 141개 사업을 추진한다.
5대 전략은 복지, 고용, 성장의 선순환 은평형 사회서비스 일자리 확대, 생애주기별·대상별 수요 맞춤형 일자리 발굴, 고용시장 환경을 반영한 직무역량 강화로 분야별 일자리 연계, 지역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로 자립형 고용 창출, 문화관광도시 은평 조성으로 미래 일자리 육성 등이다.
특히 중장년과 고령층 비중이 높은 특성을 반영해 경력 활용형 일자리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청년층 취·창업 지원과 경력 보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직업교육·돌봄 기반 마련을 병행한다.
김미경 은평구 구청장은 "지역 특성과 구민 수요를 반영한 일자리 정책을 통해 고용의 질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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