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살목지'가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된 ‘그 유명한 신촌 귀신 시사회’를 비롯해 ‘귀신 잡는 해병대 시사’, ‘커플 시사’ 등 다양한 컨셉의 시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24일(화)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살목지' ‘귀신 잡는 해병대 시사’가 진행됐다. 해병대 출신 관객과 특수부대 출신 관객, 군사학과 학생뿐 아니라 이색 시사를 즐기러 온 일반 관객들까지 참석해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살목지'의 공포는 국군 장병들은 물론 관을 채운 관객들 모두를 오싹하게 만들었다. 특히, 시사 전 진행된 무대인사에는 실제 해병대 출신인 이상민 감독이 참석, 해병대 출신 관객과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여 관객석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어 3월 25일(수)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살목지> ‘커플 시사’가 진행됐다. ‘커플 시사’는 하나의 종이 팔찌로 연결된 커플들이 극한의 공포 속에서도 서로의 손을 놓지 않아야 한다는 이색 컨셉으로 눈길을 끌었다. 팔찌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손을 잡은 채 무서움을 견딘 커플들이 있는가 하면, 결국 무서움을 이기지 못해 눈을 가리다 팔찌가 끊어지는 커플들도 속출해 현장에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살목지'는 2026년 4월 8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