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첫인상 선택부터 몰표 사태가 터진다.
4월 1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충남 태안에 차려진 ‘솔로나라 31번지’에 입성한 솔로남녀들의 첫 만남과 첫인상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

이날 31기는 각기 다른 매력과 비주얼을 자랑하며 ‘솔로나라 31번지’를 후끈 달군다. 직후 솔로남들의 ‘첫인상 선택’이 진행되는데, 한 솔로녀에게 대거 표가 몰려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를 놀라게 한다. 충격 받은 데프콘은 “아직 여자분들이 세 명이나 남았는데 벌써 끝이라고?”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몰표녀’의 등장으로 다수가 ‘0표녀’가 되는 상황 속, 숙소로 돌아간 솔로녀들은 서로의 속내를 솔직하게 공유한다. 그런데 솔로녀들도 한 솔로남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이야기한다. 솔로녀들은 “가까이서 보니까 더 잘생겼더라”, “저도 잘생긴 거 봤다니까요?”, “(그 솔로남을 모두 좋아해서) 우리 이제 침대에서 등 돌리고 자는 거 아니야?”라며 서로를 견제한다. 급기야 한 솔로녀는 “(첫인상에서) 절 선택할 줄 알았는데 배신감이 크다”라고 섭섭함을 토로한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내가 그 솔로남에게 관심이 있다고) 모두에게 선포하는 거다”라고 예리하게 분석한다. 과연 솔로남들의 몰표를 받은 솔로녀가 누구일지, 그리고 솔로녀들이 모두 잘생겼다고 입을 모은 ‘솔로남’의 정체가 무엇일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나는솔로 31기
한편 3월 25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3.8%(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2%까지 급등했다. 또한 ‘나는 SOLO’의 타깃 시청률인 ‘남녀2049’에서도 1.6%(수도권 기준)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펀덱스 차트(3월 24일 발표)의 ‘TV-OTT 비드라마 화제성’에서도 2위에 올라 대체불가 인기를 과시했다.

최종 결과 영수-옥순, 영식-영자가 커플로 성사됐지만, 방송 이후 공개된 현실 커플(현커)은 영수와 옥순 한 쌍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방송 종료 후 약 2주 만에 연인으로 발전해 현재까지 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선 영수와 이에 마음을 연 옥순의 변화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영식과 영자는 실제 연인으로 이어지지 못하며 각자의 길을 선택, 30기는 현실까지 이어진 단 한 쌍의 커플로 마무리됐다.
몰표와 독주로 시작부터 치열한 31기 로맨스의 첫 장은 4월 1일(오늘)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