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플랫폼 ‘틱톡’을 활용해 탄탄한 팬덤을 먼저 구축하는 방법으로 K-POP 시장의 또 다른 성공 공식을 꾀하고 있는 ‘K-ISS’와 bnt가 다시 만났다.
K-ISS는 정식 데뷔 전, 틱톡을 통해 다채로운 라이브 방송과 커버 곡을 선보이며 이례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결성 한 달 만에 팔로워 2.6만 명을 달성한 데 이어, 현재 약 4만 명(39.4K)에 육박하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그룹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Q. 자신을 키워드 하나로 소개한다면?
잭(Jack): ‘에너자이저’다.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맡고 있다.
시우(Xiu): ‘무지개’라고 표현하고 싶다. 상황에 따라 다양한 색깔과 매력을 보여드릴 준비가 되어 있다.
Q. 첫 화보 촬영을 마친 소감은?
시우: 첫 촬영이라 긴장한 탓에 아쉬움이 조금 남는다. 다음 기회에는 더욱 완성도 있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Q. K-ISS에 합류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나?
잭: 원래 보컬 강사로 일했다. 체중을 20kg 정도 감량할 때쯤 레슨을 주기적으로 받던 선생님이 현 회사로 놀러 오라고 하셨다. 알고 보니 그게 면접이었고 합격하면서 연습생이 됐다. 테스트를 거쳐 합류했다.
시우: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활동하던 친구의 추천으로 입사했다. 음악을 하며 알게 된 친구가 회사에 먼저 자리 잡고 있었는데, 그 친구의 소개로 입사해 K-ISS의 멤버가 됐다.
Q. 향후 시도해보고 싶은 퍼포먼스나 장르가 있다면?
시우: 몸을 더 체계적으로 가꾸어서 강렬하고 섹시한 무드의 퍼포먼스를 시도해 보고 싶다.
Q. 틱톡의 매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잭: 휴대폰 하나만 있으면 어디서든 시청 가능하다. 여러 국적의 사람들이 방송하는 것도 볼 수 있다. 각종 스티커의 이모션도 굉장히 화려하고, 다양한 릴스와 밈을 알 수 있다. 예체능 업계에 있는 사람이라면 자기PR을 하기 가장 좋은 수단인 것 같다.
시우: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고, 직접적인 응원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Q. 지난 화보 촬영 이후 어떻게 지냈나?
환(Hwan): 방송과 퍼포먼스 준비에 매진했다. 리더로서 팀을 더 잘 이끌기 위해 고민하고, 팬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소중히 보내며 연습실에서 연습에 열심히 임했다.
제리(Jerry): 꾸준히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체력적으로 고비가 올 때도 있지만, 팬들의 응원 덕분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Q.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소감이 남다를 것 같은데.
환: 늘 부족함을 채워야 한다는 마음으로 임한다. 우리가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은 팬분들이다.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제리: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해 하나씩 이뤄나갈 계획이다.
Q. K-ISS만이 가진 강점은 무엇인가?
환: 멤버 개개인의 개성이 뚜렷하면서도 하나로 뭉쳤을 때 발생하는 시너지가 크다. 특히 팬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소통 중심형’ 팀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자산이다.
제리: ‘다채로움’이다. 멤버마다 색깔이 확연히 달라서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점이 우리의 무기다.
Q.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꼽는다면?
환: 팬분들과 함께 만들어낸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매번 응원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특히 한 달을 마무리하고 평가 받는 자리인 골든 아레나에서 팬분들의 많은 응원을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
제리: 여자 팀과의 합동 방송이 인상 깊었다. 선의의 경쟁 구도가 형성되다 보니 평소보다 더 긴장하며 몰입했던 기억이 난다.
Q.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와 향후 목표는?
환: 한층 다양한 라이브 콘텐츠로 찾아 뵙고 더 큰 무대에 서는 것이 목표다. 리더로서 팀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고 팬분들에게 자랑스러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제리: 한국 틱톡 1위를 달성한 적이 있지만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 체력과 정신 건강을 잘 관리하며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가겠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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