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의'가 신유섭 교수의 알레르기 비염과 아토피 피부염, 천식, 최신 면역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20일 방송되는 EBS 1TV '명의'에서는 알레르기 면역내과 전문의 신유섭 교수와 함께 알레르기 비염의 근본적인 원인을 살펴보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최신 치료법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이날 방송은 '명의 - 알레르기 비염, 면역으로 잡는다!'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집먼지진드기, 반려동물,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환자 수가 천만 명에 육박한 알레르기 비염의 실태부터, 천식으로까지 이어지는 질환의 확장성, 그리고 면역요법과 생물학적 제제 등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혁신적인 치료법까지 현대인의 일상을 위협하는 알레르기 질환을 깊이 있게 파고든다.

반려동물 알레르기 비염, 방치하면 천식으로 발전할 수 있다?
강아지와 고양이를 함께 키우며 콧물과 재채기를 달고 살던 53세 여성. 최근 숨을 쉬기 힘들어져 응급실을 찾았고, 비슷한 증상을 겪던 딸과 함께 뜻밖의 진단을 받았다. 두 사람 모두 알레르기 비염이 천식으로 발전했다는 것. 원인 물질은 엄마의 경우 강아지, 딸은 고양이로 밝혀졌다.
알레르기 비염은 단순히 코에만 국한된 질환이 아니다. 아토피 피부염부터 천식에 이르기까지 평생 다양한 질환을 차례로 겪을 수 있다. 오랫동안 함께해 온 반려동물과 건강하게 공존하기 위해 비염과 천식을 어떻게 치료하고 관리해야 할지 '명의'와 함께 알아본다.

약으로 안 듣는 알레르기 비염, '면역요법'으로 근본을 뿌리 뽑는다
봄철이면 외출조차 힘든 중증 알레르기 비염을 앓던 54세 남성. 그의 딸 역시 약이 듣지 않을 정도로 심각한 증상에 시달렸고, 강아지 곁에만 가도 얼굴에 발진이 생겼다. 고통받던 부녀는 최근 '면역요법'을 통해 평범한 일상을 되찾았다.

중증 천식 환자들의 새로운 희망, '생물학적 제제'의 모든 것
알레르기 비염이 중증 천식으로 발전해 잦은 응급실 신세를 졌던 69세 여성. 숨이 차 계단조차 오르기 힘들었던 그녀가 달리기까지 가능해질 정도로 일상을 회복했다. 그녀를 살린 것은 다름 아닌 '생물학적 제제'라는 최신 치료법이다.
기존의 화학 약품과 달리 생물체에서 유래된 물질로 만들어진 이 제제는 중증 알레르기 환자들에게 획기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명의 <알레르기 비염, 면역으로 잡는다!>에서는 천만 시대를 맞은 알레르기 비염의 실태와 아토피, 천식 등으로 이어지는 과정, 그리고 면역요법 및 생물학적 제제 등 질환의 근본을 잡는 최신 치료법에 대해 알레르기 면역내과 신유섭 교수와 함께 자세히 알아본다.
'명의' 962회, 방송시간은 20일 오후 9시 55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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