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김주하가 상황극에 깜짝 애교, 돌발 발언까지 터트리는 ‘3단 변신’으로 예능감을 제대로 발산하며 예능 퀸의 면모를 뽐낸다.
또한 김주하는 ‘파리의 연인’에서 여심을 뒤흔든 박신양의 명대사와 관련한 토크를 하던 도중 소녀팬으로 변신해 갑자기 “아이 몰라. 부끄러워”라며 숨겨온 애교를 발사해 현장을 들끓게 한다. 김주하의 못 말리는 열연 현장은 어땠을지, 반전 애교를 벌인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 김주하는 딸과 친구처럼 지낸다는 박신양, 사춘기에 접어든 딸과의 거리감을 전하는 문세윤과 이야기를 나누다 딸이 ‘엄마 껌딱지’라고 고백한다. “저는 너무 달라붙어서 힘들거든요. 너무 소름이 돋아”라는 투머치 솔직 발언으로 현장을 초토화시킨 김주하의 모녀 스토리에 호기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명품 배우’ 박신양은 “지금 허리에 티타늄 디스크가 들어있다”라며 연기를 하다 척추가 4번이 골절되고 갑상샘의 문제가 생겨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던 상황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더한다. 특히 최고 시청률 57.5%를 기록한 대히트작 ‘파리의 연인’ 촬영 때도 촬영 내내 목발을 짚고 촬영을 소화했다고 알려 충격을 안긴다. 투혼을 이어온 박신양의 연기 철학은 무엇일지 시선을 모은다.
그리고 박신양은 심쿵함을 선사한 “왜 말을 못 해! 저 남자가 내 남자다! 저 남자가 애인이다 왜 말을 못 하냐고!”라는 ‘파리의 연인’ 명대사에 원래 버럭 표현은 없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마지막으로 ‘파리의 연인’에서 화제를 모았던 고백송 ‘사랑해도 될까요?’가 하마터면 ‘마이웨이’가 될 뻔한 일화도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박신양이 전하는 ‘파리의 연인’ 관련 비하인드에 이목이 집중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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