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매치킨'은 취미에 진심, 치킨에 덕심인 수지, 이랑, 민 세 자매가 운영하는 동호인 성지 치킨집에 찾아온 최고의 스타 손님들과 펼치는 치키타카 케미 토크쇼 다. 이성경, 박민영, 위하준, 하정우 등 화려한 게스트들의 숨겨진 예능 포텐 터뜨리며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지난 주말 하정우, 정수정, 심은경의 예능 본능을 남김없이 발굴해낸 '자매치킨'이 따스한 봄기운과 함께 3월 손님들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피지컬, 연기, 노래 등 그동안 작품 속에서 보여준 완벽주의 이미지를 탈피해, 날 것 그대로의 예능 본능을 가감 없이 분출하며 시청자들을 무장해제시킬 예정이다.
이어 14일(토)에는 배우 신예은이 '자매치킨'을 습격한다. 출연작마다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대중을 압도해온 신예은이 ‘분위기 여신’에서 잠시 벗어나, 걷잡을 수 없는 텐션을 발산하며 현장을 초토화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대세 예능 블루칩 김원훈과 조진세가 합세해 빈틈없는 웃음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자매치킨'은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실제 치킨집보다 더 치킨집 같은 생생한 비하인드 컷을 함께 공개했다. 세 자매의 ‘찐’ 열정과 제작진의 ‘광기’ 어린 디테일이 곳곳에 녹아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벽면을 가득 채운 동호회 활동 사진과 달력에는 감자튀김, 한강 낮잠자기, 골동품, 합창, 영화, 만세삼창, 바디프로필, 청소 동호회 등 상상을 초월하는 이색 모임들이 기록되어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치킨집 메뉴판부터 세 자매의 수상 내역이 담긴 감사패까지, ‘웃음에 진심’인 '자매치킨' 의 집요함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자매다방'에서 시작해 '자매치킨'으로 확장된 거대한 세계관 속, 행방이 묘연한 다른 두 자매의 존재는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을 깨우고 있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