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우열과 강유경의 직진 로맨스가 더욱 짙어졌다. 서로에게 확신을 드러낸 두 사람은 ‘쌍방 문자’는 물론 영화 감상 데이트까지 이어가며 설렘을 안겼다.
이날 김민주, 최소윤, 김성민, 정준현은 막창집에서 서로의 호감 상대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소윤은 “난 우열”이라며 박우열을 향한 마음을 분명히 했고, 김성민은 강유경과 김민주를 호감 상대로 꼽았다. 김민주는 김성민을 향한 호감을 드러내면서도 정준현에 대한 궁금함을 내비쳤다.
‘하트시그널5’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박우열과 강유경의 관계 변화였다. 두 사람은 함께 설거지를 하며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이어갔고, 소파에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며 가까워졌다. 이를 지켜본 최소윤은 “세기의 사랑을 하고 있다”며 질투 섞인 반응을 보였다.
이후 박우열과 강유경은 사랑방에서 단둘이 영화 ‘헤어질 결심’을 감상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의 달달한 분위기는 다른 입주자들도 체감할 정도로 깊어졌다.
반면 김성민은 강유경에게 다시 데이트를 신청하며 관계의 가능성을 이어갔다. 김민주와의 대화에서는 “‘시그널 하우스’ 관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아 김민주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방송 말미에는 최소윤이 박우열에게 ‘닉네임 데이트’를 신청했다. 두 사람은 일본 데이트 이후 엇갈렸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관계를 정리했다. 박우열은 강유경에게 마음이 향해 있음을 인정했고, 최소윤은 “다른 사람에게 확신을 주는 모습이 멋있었다”며 성숙하게 대화를 마무리했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화제성 상승세도 이어가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차트 기준(6월 1~7일) 화제성이 전주 대비 57.4% 증가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2주 연속 화요일 비드라마 부문 1위에 올랐다.
‘하트시그널5’ 10회는 오는 1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하트시그널5’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