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WBC 대표팀 첫 연습 경기, 20일 삼성전 중계 일정 총정리
오늘(20일) 삼성 라이온즈 등 WBC 대표팀 연습경기 6경기 중계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둔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오늘(20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첫 연습 경기를 통해 본격적인 실전 점검에 돌입하는 할 예정이. WBC 본선을 한 달여 앞두고 열리는 이번 일정은 대표팀이 KBO 구단들과 평가전을 치르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투·타 라인업과 전술을 최종 점검하는 무대라는 평가다.

한국 vs 삼성 라이온즈 WBC 연습 경기 일정 (2026년 2월 20일 한국 삼성 야구 연습 경기 중계 방송)
경기 장소: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
경기 대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vs 삼성 라이온즈
중계 방송: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KBO 유튜브, KBSN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SPOTV
WBC 중계는 지난해 11월 열렸던 2025 NAVER K-BASEBALL SERIES를 유무선 생중계했던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KBO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또한 KBSN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SPOTV를 통해서도 라이브로 시청 가능하다.

WBC 대표팀 연습경기 6경기 중계가 예고됐다. 대표팀은 이날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21일과 23일 한화 이글스, 24일 KIA 타이거즈, 26일 삼성, 27일 KT 위즈를 차례로 상대하며 총 4개 구단과 6경기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번 연습 경기들은 WBC 본선에서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실전 리허설’ 성격이 짙다. KBO는 “3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WBC 공식 연습경기와 본선을 앞두고 선수들의 경기 감각과 컨디션을 조율하기 위해 일정을 구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평가전은 승패보다는 선수 보호와 컨디션 유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정규 9이닝이 아닌 단축 이닝으로 진행되며, 경기 이닝 역시 현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어 장기 대회인 WBC 본선을 앞둔 부상 방지와 체력 관리에 중점을 두는 모습이다. 연습 경기인 만큼 투수들의 투구 수 관리, 다양한 불펜 조합 실험, 야수들의 포지션 테스트, 대주자·대수비 카드 운용 등 본선에서 활용할 플랜을 실제 상황에서 점검하는 데 의미가 크다.
대표팀은 KBO 구단들과의 평가전을 마친 뒤 일본 오사카로 이동해 한신 타이거스, 오릭스 버펄로스와 WBC 공식 연습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여기서 최종적으로 전력과 전술을 조율한 뒤, 3월 초 개막하는 2026 WBC 본선 무대에 오른다. 조별리그에서 체코 등과 한 조를 이룬 한국 대표팀으로서는 이번 연습 경기와 평가전이 곧 본선 성적을 좌우할 중요한 분수령이 되는 셈이다.
WBC 야구대표팀 경기 중계는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KBO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TV로는 KBSN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SPOTV에서도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연습 경기 단계부터 대표팀의 조직력과 선수들의 현재 컨디션을 지켜볼 수 있어, 본선 개막 전부터 야구 열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특히 오늘 삼성 라이온즈와의 첫 평가전은 프로 구단과 국가대표팀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팬들에게 WBC 본선을 향한 대표팀의 현재 위치와 과제들을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한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