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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안셰프’ 이하성·박정현·신창호

정혜진 기자
2026-02-19 09: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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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더코리안셰프’ 출연진 이하성 셰프 (제공: SBS)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부문 3위에 오르며 다큐멘터리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SBS '더 코리안 셰프'가 이번에는 세계 미식의 심장부 뉴욕으로 향한다. 19일 방송되는 '더 코리안 셰프' 2부 '경계를 넘다' 편에서는 뉴욕이라는 거대한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식 오너 셰프들의 생생한 생존기가 펼쳐진다.

'더 코리안 셰프'는 뉴욕 '아토믹스'의 박정현·박정은 부부와 신창호·이하성 셰프의 뉴욕 식당 도전기가 생생하게 그려진다. 

‘북미 최고의 레스토랑’… 아토믹스 성공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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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안셰프’ 박정현·박정은 부부와 신창호·이하성 셰프의 뉴욕 식당 도전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요리괴물'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준우승을 차지한 이하성 셰프의 뉴욕 첫 레스토랑 오픈 준비 과정이 최초로 공개된다. 세계적인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갈고닦은 그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매장을 준비하며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난관들이 가감 없이 담길 예정이다. 공사 지연부터 인력난, 운영 시스템 구축까지, 화려한 조명 뒤에 가려진 셰프의 진짜 전쟁터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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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안셰프’ 미국 뉴욕 레스토랑

또한 '더 코리안 셰프'는 2025년 북미 최고의 레스토랑 1위로 선정된 '아토믹스'의 박정현, 박정은 부부를 조명한다. 오픈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예약 전쟁'을 불러일으키는 이곳의 성공 비법을 파헤친다. 단순히 음식을 파는 것을 넘어, 재료와 서비스, 공간, 예약 시스템까지 모든 요소를 하나의 완벽한 미식 경험으로 설계한 이들의 치밀한 전략이 공개된다.


‘요리괴물’ 이하성 셰프, 뉴욕 첫 레스토랑 현장 최초 공개

여기에 서울에서 미슐랭 2스타를 획득하며 정점에 올랐던 '주옥'의 신창호 셰프의 뉴욕 도전기도 다뤄진다. 안정적인 성공을 뒤로하고 낯선 땅에서 '재도전'을 선택한 그는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오픈 1년 2개월 만에 다시 미슐랭 2스타를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 그의 뚝심 있는 도전과 빠른 성공의 비결이 무엇인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치열한 뉴욕 미식 시장에서 한식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셰프들의 뜨거운 열정과 고민을 담은 SBS '더 코리안 셰프' 2회 방송시간은 2월 19일 목요일 밤 9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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