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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비하인드

서정민 기자
2026-02-16 08: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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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비하인드 (사진=tvN)

‘세이렌’이 설 연휴를 맞아 첫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오는 3월 2일(월) 첫 방송을 앞두고 붉은 말처럼 뜨겁게 열정을 불태우는 배우들의 리허설 현장이 담긴 비하인드 사진으로 웰메이드 로맨스릴러의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는 것.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녀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럴러를 담은 ‘세이렌’은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들과 감각적인 영상미로 마니아층을 형성한 김철규 감독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서는 붉은 말처럼 뜨겁고 열정적인 ‘세이렌’ 주역들의 촬영 현장을 미리 볼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메라 앞에 선 박민영(한설아 역), 위하준(차우석 역), 김정현(백준범 역)은 각자 캐릭터에 이입한 채 감정에 집중하고 있어 작품 속 배우들의 색다른 얼굴을 더욱 궁금케 한다.

또한 카메라 밖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도 포착됐다. 박민영은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건네는 한편, 위하준은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와 동선을 맞추고 있다. 박민영과 작품에 대해 토론을 이어가는 김정현의 얼굴에는 진지함이 묻어난다.

특히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치 않는 배우들의 열정이 흥미를 돋운다. 이에 캐릭터와 작품에 대한 애정으로 똘똘 뭉친 배우들이 끈끈한 팀워크로 만들어갈 ‘세이렌’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비하인드 사진을 통해 박민영, 위하준, 김정현의 빈틈없는 연기 합을 예고하고 있는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오는 3월 2일(월)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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