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가 K-로코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최진혁(두준 역)과 오연서(희원 역)의 하룻밤 일탈부터 시작하는 역주행 로맨스를 선보이며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대만 현지 1위 OTT 플랫폼 프라이데이 비디오(friDay Video)에서는 1월 1일~1월 31일 기간 전체 드라마 부문 2위, 평점은 5점 만점에 4.8점을 기록했다. 여기에 “찰떡 캐스팅, 자연스러운 연기”,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주인공과 흥미로운 이야기”, “유머와 따뜻함, 설렘과 로맨스, 긴장감과 스릴까지 모두 갖춘 드라마”, “최진혁은 강두준 그 자체. 잘생기고 귀엽기까지 한 완벽남”, “주∙조연 배우 연기력 좋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어 ‘아기가 생겼어요’의 글로벌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아기가 생겼어요’의 글로벌 인기 요인으로는 “사랑, 그거 제대로 한번 해보자고”, “이런 마음, 내가 그쪽 좋아하는 겁니까?”, “피하지 말라고요. 난 장희원 씨 계속 보고 싶거든” 등 가슴에 꽂히는 로맨틱한 대사, 볼수록 매력적인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호흡과 케미, 속도감 있는 전개와 재기 발랄한 연출, 코믹과 설렘을 넘나드는 이야기 등이 꼽힌다.
이에 배우 최진혁이 ‘아기가 생겼어요’를 사랑하는 글로벌 팬들을 위해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라쿠텐 비키(Rakuten Viki)가 주최하는 팬 콜(fan call)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인도, 중동, 동남아 등 전 세계 주요 지역을 대표하는 5개국 팬 5인이 선정되어 글로벌 팬 콜이 진행되는 가운데 해당 이벤트는 Viki에서 커버하는 권역에 중계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종영까지 4회를 남겨둔 ‘아기가 생겼어요’의 지난 방송에서는 두준과 희원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내 비밀 연애를 시작했지만, 희원의 임신이 발각될 위기에 처해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한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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