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런닝맨’ 첫 탈락자

서정민 기자
2026-01-31 09:16:06
기사 이미지
‘런닝맨’ 첫 탈락자 (사진=SBS)

다음달 1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콘셉트 서바이벌의 첫 번째 탈락자가 공개된다.

이번 레이스는 ‘연령고지 생존 서바이벌’로 멤버들이 그린 7가지 콘셉트 중 살아남은 최후의 콘셉트로 포스터와 연령고지 촬영을 진행한다. 이에 첫 번째 탈락만은 면하고자 모두가 상황극에 과몰입했다. 

각자 랜덤으로 뽑은 역할로 상황극을 진행하되, 금지어는 피해야 하는 일명 ‘양세찬 게임’의 상황극 버전이 주어졌는데 하필이면 사장 비서인 양세찬의 금지어가 ‘사장님’이 되는 등 언급할 수밖에 없는 금지어가 설정되며 당사자 외 강제 ‘웃참 챌린지’가 펼쳐졌다.

그런가 하면 ‘외국 바이어’를 맡은 지예은은 ‘깡깡’ 이슈를 모면하고자 알 수 없는 중국어를 내뱉으며 좌중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 소식에 졸지에 외국 바이어가 된 ‘마라탕웨이’의 모습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금쪽이’에 빙의한 김종국과 오랜만에 봉인이 풀린 ‘불량지효’가 광역 도발로 현장을 압도했다. 역할극 캐릭터에 셀프로 콘셉트를 더한 김종국은 ‘MZ’한 교포 인턴을 자처, 유재석에게 삿대질과 험한 말까지 서슴지 않으며 금지어 유도를 위한 광역 도발을 지속했다. 반면 송지효는 어긋난 캐릭터 과몰입으로 본인의 금지어를 자폭 수준으로 남발해 다른 멤버들은 웃음을 참느라 고역이었다.

너도나도 금지어 유도에 눈이 돈 사이, 빛보다 빠른 눈치로 본인의 금지어를 캐치한 ‘눈치 甲’ 멤버가 단 한 명 존재했는데, 눈치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연령고지 생존 서바이벌’ 레이스는 2월 1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