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MBN <속풀이쇼 동치미> ‘한 지붕 이혼 가족’ 편에 출연해 이혼 후에도 한집에 사는 가족의 모습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던 방송인 함소원과 전남편 진화가, 오늘(31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 <[함소원·진화] 이혼보다 어려운 게 재결합이다> 편을 통해 두 사람의 현재 관계와 재결합을 위해 노력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노사연, 노사연 언니 노사봉, 배우 김지연, 배우 김현숙, 개그맨 이홍렬,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 등이 함께 출연해 재결합을 둘러싼 현실적인 고민과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공개된 VCR에서는 이전보다 부드러워진 두 사람의 일상이 담겼다. 딸 혜정이와 함께 한 식탁에서 나란히 밥을 먹는 모습은 마치 단란한 가족을 보는 듯한 장면으로, ‘이혼한 가족’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함소원은 “예전 같았으면 큰소리가 나갔을 상황에서도 지금은 한 번 더 참게 된다”며 달라진 관계를 설명했다.
그러나 재결합을 향한 노력 속에서 또 다른 벽이 등장했다. 진화가 어머니와 통화하는 장면이 공개되며, 전 시어머니가 진화에게 “당장 중국으로 들어오라”며 강하게 말하는 모습이 공개된 것.
이에 함소원은 “진화 씨가 선을 제안받았다는 건 처음 알았다. 머릿속이 띵했다”며 충격을 전했다. 특히 결혼 생활 당시 자신을 아껴주던 전 시어머니였기에 더 크게 다가왔다고 털어놨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의 재결합을 향한 노력과 속마음은 오늘 밤 11시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