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세 변호사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의 과거 플래시백 스틸컷을 최초 공개했다. 로펌 L&J를 존재하게 만든 출발점이자, 세 사람을 단단히 묶어온 ‘과거의 그날’의 공기가 베일을 벗으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첫 방송을 통해 구체적인 사건으로 드러날 이 장면은 세 인물의 서사에서 중요한 분기점으로 작용하는 과거의 한 사건과 맞닿아 있다. 이들이 공유하는 이 기억은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하나의 ‘비밀’로 남아, 현재까지 이어지는 선택과 관계에 깊은 흔적을 남기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윤라영, 강신재, 황현진이 창립한 로펌 L&J(Listen & Join). 변호사가 된 이들은 오직 여성 범죄 피해자를 변호하고, 이들의 명예를 되찾아주겠다는 목표를 세운다. 이처럼 무엇이 이들을 그렇게 단단히 묶어두었는지, 그리고 그 비밀이 왜 지금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는지는 ‘아너’의 핵심 서사를 관통한다.
제작진은 “공개된 플래시백 장면은 세 인물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된다. 성공한 커리어우먼으로 보이는 현재의 일상 아래에 잠들어 있던 기억이 조금씩 깨어나기 시작하면서, 세 변호사의 일상 역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예정이다. 방송이 시작되면서 사건의 전모가 조금씩 드러날 예정이니, 인물들의 감정선과 분위기에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오는 2월 2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고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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