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면 뭐하니?’ 주우재의 눈물을 쏙 뺀 혹한기 홍천 방문기가 공개된다.
특히 이날은 올해 최고 한파가 예보된 날. 영하 17도 강추위에 볼과 코가 빨개진 하하를 본 멤버들은 “얼굴이 왜 그래?”라고 놀리며 홍천 오프닝을 연다.
이어 네 사람은 홍천 겨울나기 필수품인 염화칼슘을 주민들에게 배달하기 위해 나선다. 그러나 네 사람은 홍천의 하얀 설경에 감탄하다가 예상치 못한 위기에 맞닥뜨린다. 유재석은 “여기는 눈 오면 완전히 고립이구나”라며 당황해,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네 사람은 20kg 염화칼슘 포대를 짊어지고 눈길을 오르기 시작한다. 허경환과 하하는 “아이고 키가 줄어드네”라고 낑낑대면서 혼신의 힘을 다하고, 1등으로 올라가는 유재석의 체력에 감탄한다.
북한산 지게꾼을 경험했던 주우재는 “이건 저한테 일도 아니다”라며 허세를 부리지만, 이내 체력이 바닥나 눈바닥에 철퍼덕 쓰러진다. 이때 주우재의 눈에서 정체불명의 물이 또르르 흘러내리는데, 그는 “이거 눈물인가? 나 왜 눈물이 나지?”라며 황당해한다. 염화칼슘 포대 위에 대자로 뻗은 주우재를 발견한 허경환은 “어? 대벌레다”라고 외쳐 웃음을 유발한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