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셰프와 사냥꾼’ 파인 다이닝

서정민 기자
2026-01-30 07:05:05
기사 이미지
‘셰프와 사냥꾼’ 파인 다이닝 (사진=채널A)

'셰프와 사냥꾼'이 모험과 미식을 동시에 담아내며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지난 29일(목) 방송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에서는 야생 한가운데서 펼쳐진 치열한 사냥 현장과 직접 얻은 식재료로 완성된 요리들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대호의 활약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셰프와 사냥꾼' 멤버들은 늦은 오후까지 낚시에 집중하고 있던 상황. 이때 김대호는 47cm에 달하는 엄청난 크기의 토마토 그루퍼를 포획해 다른 멤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내가 영웅이다"고 포효하며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야생에서 펼쳐진 에드워드 리표 '파인 다이닝'은 색다른 미식의 세계를 선사했다. 본격적인 요리 시작에 앞서 에드워드 리는 "생선 종류가 다양한데, (종류가 다른 생선을) 다 섞어 만들고 싶지 않다"며 4가지 요리를 예고했다. 애피타이저로 물고기 전과 된장 국수를 선보인 데 이어, 메인 코스로 중국식 생선튀김과 화이트 스내퍼를 활용한 생선구이를 연달아 완성하며 빛나는 요리 실력을 보여줬다.

'셰프와 사냥꾼' 멤버들은 에드워드 리의 요리를 맛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들은 음식을 맛본 뒤 "세상에 없는 요리다", "식당에서 맛볼 수 없는 맛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경수진은 식사를 마친 후 "이건 800만 원짜리 식사"라며 감탄했다.

이후 '셰프와 사냥꾼'은 라부안 바조에서의 마지막 사냥을 예고했다. 5화에서 '셰프와 사냥꾼' 멤버들은 '바다의 제왕' 사냥에 나선다. 처음 이들은 "이걸 어떻게 잡아"라며 걱정 어린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경수진이 예상 밖의 대물을 낚으며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이에 다음 주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야생에서 출연진들이 직접 사냥한 식재료로 최고의 만찬을 완성하는 극강의 생존 미식 탐험 예능이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 채널A에서 시청 가능하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