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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허찬미 1위…1점 접전

서정민 기자
2026-01-30 07:00:09
‘미스트롯4’ 허찬미 ‘흥행열차’ 1위…1점 차 초접전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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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허찬미 1위…1점 접전

29일 밤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 본선 3차 ‘미스 미스터 메들리 팀 미션’에서 허찬미가 이끄는 ‘흥행열차’ 팀이 1440점으로 중간 순위 1위에 올랐다. 하지만 2, 3위와의 격차가 각각 1점, 2점에 불과해 치열한 접전이 예고됐다.

이번 미션은 1:1 데스매치 상위 5인이 ‘미스터트롯3’ TOP7 멤버 중 1~2명을 영입해 팀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마스터 점수 1500점과 국민 판정단 점수 500점을 합산해 순위를 가리며, 1위 팀만 전원 본선 4차전에 직행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스터 점수만 먼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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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허찬미 1위…1점 접전

허찬미, 홍성윤, 김유리, 배서연, 정혜린으로 구성된 ‘흥행열차’는 최재명, 추혁진과 함께 ‘풍선’, ‘첫 차’, ‘살다보면’, ‘흥보가 기가 막혀’ 등을 선보였다. 상큼한 안무로 시작해 홍성윤과 최재명의 감성 발라드 ‘살다보면’으로 깊이를 더한 뒤, 추혁진과 허찬미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마무리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완성했다.

장윤정 마스터는 “구멍이 한 명도 없었다”며 “홍성윤과 최재명의 무대를 보면서 울컥했다”고 평가했다. 배서연의 표정 연기와 퍼포먼스, 김유리와 정혜린의 안정적인 가창도 팀의 균형을 받쳐주는 요소로 언급됐다.

길려원이 팀장을 맡은 ‘미스청바지’ 팀(길려원, 강보경, 김다나, 이세영, 윤태화)은 ‘미스터트롯3’ 우승자 김용빈과 함께 1439점을 기록하며 단 1점 차로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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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허찬미 1위…1점 접전

김용빈은 길려원과 ‘러브레터’ 듀엣 무대부터 ‘청바지’, ‘마포종점’, ‘아모르파티’ 등을 열창하며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 후 김용빈은 “23년간 성공하지 못한 시간이 길었다”며 현역 가수로 도전한 참가자들에 공감을 표하고, “저 때문에 떨어질까봐” 밤 스케줄 후에도 연습실로 달려가 함께 연습했다고 밝혀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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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허찬미 1위…1점 접전

본선 2차전 진(眞) 윤윤서가 이끄는 ‘뽕진2’ 팀(윤윤서, 이소나, 적우, 채윤, 김혜진)은 손빈아와 함께 ‘쓰리랑’, ‘아름다운 강산’ 등을 부르며 1438점을 받아 3위를 기록했다.

배우 이엘리야의 ‘아뜨걸스’ 팀(이엘리야, 신현지, 완이화, 유미, 이지나)은 천록담과 함께 ‘앗! 뜨거’, ‘영원한 친구’, ‘홍연’ 등을 선보이며 1377점을 얻었다. 특히 천록담과 유미가 함께한 ‘홍연’ 무대는 두 보컬 천재의 만남으로 압도적인 가창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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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허찬미 1위…1점 접전

아직 염유리가 이끄는 ‘비타오걸’ 팀(염유리, 김산하, 원하연, 유수비, 장혜리)의 무대와 2라운드 에이스전 결과가 남아 있어 최종 순위는 예측하기 어렵다. 특히 국민 판정단 점수 500점이 더해지면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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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허찬미 1위…1점 접전

본선 3차전에서는 1위 팀만이 전원 생존해 본선 4차전에 직행하며, 나머지 팀은 모두 탈락 후보가 된다. ‘미스트롯4’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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