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에브리원 ‘호텔 도깨비’가 방송 초반부터 환상적인 영상미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촬영 장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지난 20일 첫 방송 이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호텔 도깨비’의 배경이 된 촬영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실제로 방송에서도 처음 이곳을 방문한 미국, 유럽 등지에서 온 글로벌 손님들 역시 압도적인 한옥의 자태와 객실에서 보이는 제주의 아름다움에 연신 “원더풀”, “뷰티풀”을 외치며 감탄을 금치 못하기도.
그동안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예능 프로그램들은 방송 흥행과 함께 촬영지 역시 ‘필수 관광 코스’로 자리매김해왔다. 2017년 방영된 JTBC ‘효리네 민박’은 제주시 애월읍을 일약 스타덤에 올렸으며, 2019년 방영된 tvN ‘커피프렌즈’의 촬영지였던 서귀포시 안덕면 감귤 농장 역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가 된 바 있다.
이에 방송가 안팎에서는 서귀포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진 ‘호텔 도깨비’의 촬영지 역시 앞선 프로그램들의 계보를 잇는 제주의 새로운 ‘핫플레이스’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곳은 한국을 찾은 외국인 손님들에게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제주의 자연’을 동시에 보여주기 위해 오랜 장소 섭외 끝에 낙점된 곳이라는 후문이다.
한편, 고두심을 비롯한 6인의 도깨비들이 제주 한옥 호텔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영업 일지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호텔 도깨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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