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멤버들과 게스트 붐, 김재원이 혹한기 캠프에 강제 입소한다.
'1박 2일' 팀의 불안한 예감대로 제작진이 준비한 이번 여행의 진짜 목적은 '혹한기 특집'이었다. 게스트로 출연했다가 혹한기 캠프까지 졸지에 참여하게 된 붐, 김재원은 "미리 얘기해 줬다면 한 주 뒤에 왔을 텐데"라며 뒤늦은 후회를 한다.
혹한기 캠프인 만큼 '1박 2일' 팀과 붐, 김재원은 생존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최선을 다해 미션에 임한다. 특히 첫 출연에 제대로 된 리얼 야생을 경험한 김재원은 "드라마 현장이 그립긴 하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고백한다.
붐은 체감온도 영하 20도의 극한 추위 속에서 베이스캠프를 만들기 위해 스스로 건축소장이 되어 작업을 진두지휘한다. 실제로 건축 분야를 전공했는지 묻는 질문에 붐은 "영화 '건축학개론' 재밌게 봤다"라는 허무한 답변으로 잔뜩 기대했었던 멤버들의 할 말을 잃게 만든다.
반면 김종민은 '1박 2일' 19년 차 베테랑다운 연륜을 발휘한다. 10분 넘게 불을 못 피우고 고전 중인 멤버들을 본 그는 "줘봐. 보여줄게"라며 직접 불 피우기에 나서고, 단번에 불길을 살려내며 멤버 일동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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