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가 10일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케이팝의 역사를 쓴 전설부터 미래를 이끌 차세대 주역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40년의 역사를 자축하는 특별한 밤을 선사한다.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이번 시상식은 케이팝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역대급 라인업으로 일찍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골든디스크'의 안방마님 성시경과 배우 문가영이 진행을 맡아 매끄러운 호흡을 예고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르세라핌, 몬스타엑스,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에이티즈, 엔하이픈, 제로베이스원 등 현재 케이팝 신을 주도하는 4세대 대표 그룹들이 대거 출연해 타이베이 돔을 뜨겁게 달군다. 여기에 '괴물 신인' 보이넥스트도어, 아크, 엔시티 위시, 투어스, 이즈나 등이 합류해 패기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솔로 아티스트로는 제니가 출연을 확정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할 전망이다.
특히 40주년이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역대 수상자들의 무대를 오마주하는 스페셜 스테이지와 선후배 아티스트들의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예고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주최 측은 "오직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귀띔했다.

시상자 또한 화려하다. 아시아를 휩쓴 한류스타 송중기, 변우석, 안효섭이 시상자로 나서 자리를 빛낸다. 여기에 대만 국민 배우 허광한과 '중화권 팝의 여제' 채의림 등 아시아 대표 스타들이 참석해 '글로벌 음악 축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
본상 후보들의 면면도 쟁쟁하다. 음반 부문에서는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엔하이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이 경합을 벌이며, 디지털 음원 부문에는 (여자)아이들, 에스파, 아이브, 르세라핌, 뉴진스, 제니, 지드래곤 등이 이름을 올려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40주년의 영광을 안을 영예의 대상 주인공은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는 한국 시간으로 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다. 국내에서는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독점 생중계되며, 해외 팬들은 프리즘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TV 방송 중계는 오는 17일 오후 2시 JTBC2와 JTBC4를 통해 지연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