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10회에서 박서준과 원지안이 서로를 향한 믿음으로 위기를 정면 돌파했다. 지난 4일 방송된 10회 시청률은 수도권 4%, 전국 3.8%(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서지우(원지안 분)는 언니 서지연(이엘 분)의 투병 사실과 비밀을 접하고 충격에 빠졌으나, 언니의 곁을 지켰다. 형부 강민우(김우형 분)가 유전자 검사를 통해 서지우가 혼외자라는 사실을 폭로하려 하자, 이경도(박서준 분)는 선수 치는 전략을 제안했다. 서지우는 진한경(강말금 분) 기자를 만나 자신의 가정사를 담담하게 고백하는 인터뷰를 진행하며 강민우의 계획을 무산시켰다.

이경도는 서지우를 위해 캠핑카 데이트를 준비하고, 자신의 부모님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 자리를 마련해 위로를 건넸다. 이경도는 수감 중인 안다혜(고보결 분)를 찾아가 서지연의 병을 유발한 약물을 언급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경도를 기다리며'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어 결말을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총 12부작인 이 드라마는 오는 11일 최종회를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경도를 기다리며' 재방송, 다시 보기는 OTT 쿠팡플레이에서 볼 수 있다. 악랄한 빌런 강민우의 폭주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이경도와 서지우가 역경을 딛고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