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지혁이 갈등의 도화선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범준(차지혁 분)은 윤솔과 가까워지기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무엇보다 범준은 서준서를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치며 윤솔의 곁에서 호시탐탐 기회를 엿봤다.
특히 윤솔의 연습실에 찾아간 범준은 팀원들까지 챙기며 자신을 피력했다. 더욱이 윤솔에게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왔다고 어필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행동해 과연 어떤 상황을 야기할지 궁금증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범준은 윤솔을 찾아온 서준서와 팽팽하게 대치하며 두 사람의 관계를 끊어냈다. 또한, 신경전을 펼치며 비아냥거렸고 끝내 몸싸움까지 벌이며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처럼 차지혁은 서준서, 윤솔의 서사에 파고들어 파장을 일으킨 인물의 면면을 자연스럽게 살려내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서글서글한 미소와 애정 서린 시선으로 윤솔에게 호감을 표하는 범준을 다채롭게 구현해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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