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크 워’에서 신진식표 담력 훈련이 신붐 팀 선수들을 아찔하게 만든다.
이날 방송에서 신진식 감독이 이끄는 신붐 팀은 ‘2025년 전국중고배구대회 3위’의 강팀인 율곡중 배구부와 평가전을 펼친다. 믿고 보는 에이스 카엘의 엄청난 공격력은 물론이고 이대형의 포텐 터진 수비, 그리고 세터 우지원과 카엘의 합까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신붐 팀의 경기력을 예고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가 모인다.
김요한 감독은 기묘한 팀 선수들과 함께 신붐 팀의 평가전을 직관하며 매의 눈으로 분석한다. 윤성빈은 라이벌 카엘의 경기를 지켜보면서 블로킹을 어떻게 할지 계획을 세우고, 시은미 역시도 카엘을 막을 작전을 생각하며 철저하게 리턴 매치를 준비한다.
뿐만 아니라 이날 신붐 팀 선수들을 신진식 감독이 준비한 특별 훈련에 참여한다. 신진식 감독은 “강한 공이 날아오면 두렵지 않냐. 그래서 담력 훈련도 하고 정신력도 가다듬어 보려고 한다”면서 준비한 훈련을 공개한다.
생각지도 못했던 담력 훈련에 김준호는 “제가 번지점프를 하고 금메달을 땄다. 이 훈련으로 경기력이 좋아질 수만 있다면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는 것도 잠시 “제가 쫄보(?)다. 우리 아들들도 제가 쫄보인 것을 다 안다”고 고백하며 멈칫한다.
한편, MBN ‘스파이크 워’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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