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스토랑’ 김강우가 나이를 역행하는 동안 비주얼과 함께 그만의 특별한 건강 레시피를 공개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순정셰프’ 김강우가 일상 속 철저한 자기관리 루틴과 가족을 향한 애정이 담긴 혁신적인 레시피들을 선보였다.
김강우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동안 비결로 ‘첫 식사의 중요성’을 꼽았다. 그는 직접 만든 그릭요거트에 이른바 ‘블랙 브로(Black Bro)’라 명명한 검정깨, 서리태 가루, 흑임자 가루, 볶은 서리태를 듬뿍 더한 식단을 공개했다.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으면서도 풍부한 영양과 모발 건강까지 챙기는 이 메뉴는 출연진들로부터 “당장 따라 하고 싶은 식단”이라는 극찬을 이끌어냈다.
이어 김강우는 새해를 맞아 건강 걱정을 덜어줄 ‘필요 없는 레시피’ 시리즈를 연달아 선보이며 요리 실력을 과시했다.
먼저 공개된 ‘양배추 피자’는 밀가루 도우 대신 볶은 양파와 양배추, 달걀물을 활용해 담백함을 살리며 토마토 소스와 모짜렐라 치즈, 방울 토마토를 더해 완성됐다.
또한 과거 선생님이 어머니께 레시피를 물어볼 정도로 전설적이었던 ‘아롱사태 장조림’도 베일을 벗었다. 김강우는 고기를 찢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아롱사태의 쫄깃한 식감을 살린 것은 물론, 연육 작용을 위해 ‘식혜’를 넣는 자신만의 특급 비법을 전수했다.
특히 고기가 질겨지지 않도록 간장양념을 마지막에 넣고, 잔열로 꽈리고추의 식감을 살리는 디테일한 요리 팁은 전문가 못지않은 포스를 풍겼다.
김강우는 평소 가족들을 위해 요리하는 것을 즐기며 쌓아온 내공을 ‘편스토랑’을 통해 아낌없이 방출하고 있다. 건강과 맛, 그리고 비주얼까지 모두 잡은 그의 레시피는 방송 직후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순정셰프’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김강우 동안 비결이 블랙 브로였나”, “식혜 장조림은 정말 혁신적이다”, “가족을 생각하며 요리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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