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루이(와타나베 루이)가 bnt 스튜디오를 찾았다.
루이의 밝은 얼굴에는 모처럼 재개한 한국 활동에 따른 반가움과 설렘이 묻어났다. 이후 여전히 매력적인 표정과 제스처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촬영이 끝난 뒤에는 루이의 취향과 향후 계획에 대한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루이는 취미로 운동을 꼽았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종목을 즐겼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쌓이는 타입이다. 러닝을 자주 한다. 최근에는 지인들과 풋살도 한 번씩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파란 하늘 아래서 하는 운동은 골고루 다 좋아한다. 실내에서, 헬스장에서 운동하면 약간 햄스터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 갇혀서 몸매 관리를 위해 운동하는 느낌이다. 트레이닝보다는 바깥에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스포츠를 즐긴다”고 유쾌한 운동관을 밝혔다.
신년목표로는 한국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꼽았다. 루이는 “최근에 많은 외국인들이 활동하는 것을 보며 자신을 얻었다.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다. ‘솔로지옥’, ‘환승연애’ 같은 프로그램들을 즐겨본다. 가능하다면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다”고 희망했다.
한일 양국을 오가며 다 발휘하지 못한 끼를 마저 풀고 싶은 루이. 2026년에는 그 소망이 이뤄지길 바래 본다.
이현승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