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와 치유로 다가올 배우 김민종.
김민종은 영화 ‘피렌체(감독 이창열)’의 개봉을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와 ‘라디오 스타(이하 ‘라스’)’ 등 출연한 예능에서 연신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김민종. bnt에서 다시 한번 김민종을 만나보았다.
김민종에게 영화 ‘피렌체’를 어떤 사람에게 추천하는가라고 물었다. 김민종은 “중년의 나이에 머뭇거리거나 멈춰 서 있는 분들, 꼭 보셨으면 좋겠다. 일이 뭔가 꼬여서 잘 안 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충분히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영화이지만 처음은 조금 어려울 수 있다. 그런 분들은 두 번, 세 번 여러 번 보면 이해가 된다고 하시더라. 마음의 문을 열고 보면 좋을 거 같다”고 답했다.

이어 많은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민종. ‘미우새’에서는 결혼에 대해 언급해 화제이다. 김민종은 결혼에 대해 “하고는 싶다. 이제 나이가 많이 지나서 결혼을 할 수 있는 운이 있을지, 인연이 있을지”라며 걱정 어린 대답을 이어갔다.
김민종의 이상형이 궁금했다. 그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지금이야 그런 거 따지기보다는 정말 좋은 사랑을 하고 싶다. 이제는 편안하게 서로 대화가 되고 처음 봤을 때도 뭔가 불편하지 않고 익숙한 분이 좋다”고 이야기했다.
중년의 나이로 들어선 배우 김민종, 여전히 멋짐을 유지하는 그에게 나만의 건강관리 비법에 대해 물었다. 김민종은 “기본적으로 별일 없으면 사우나, 족욕 혹은 반신욕을 한다. 적당한 운동은 살기 위해서 하는 편이다(웃음) 유산소, 웨이트 조금 한다. 적어도 일주일에 세 번은 꼭 하려고 한다. 힘든데 하고 나면 좋아지니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편이다”라고 귀띔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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