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예슬이 남편과 함께한 다정한 일상으로 공유했다.
블랙 톤의 심플한 스타일링에도 불구하고 한예슬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새하얀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남편의 어깨에 자연스럽게 기대거나 반려견을 함께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부부의 다정한 케미가 고스란히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4세인 한예슬은 지난해 10살 연하인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혼인신고했다.
'논스톱4', '환상의 커플',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한예슬은 2019년 드라마 '빅이슈' 이후 6년째 공백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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