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방송 최초로 윤정수♥원진서의 결혼식이 공개되는 가운데, 가수 이무진의 감미로운 축가가 귀 호강을 예약한다.
더욱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담아 12월 22일(월)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윤정수♥원진서의 결혼식 축가를 부르러 등장한 가수 이무진이 ‘청혼하지 않을 이유를 못 찾았어’를 감미로운 목소리로 열창하는 모습이 포착된다.
선공개 영상에선 하객으로 자리한 이재훈, 김학래, 임하룡, 박경림, 배기성 등도 이무진의 감성 발라드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곧이어 이무진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두 분,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노래를 마무리했다. 이날의 주인공인 윤정수와 원진서도 “무진아, 고마워!”라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그룹 ‘쿨’의 이재훈이 30년 만에 처음 부른다는 축가로 또 다른 귀 호강을 예고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폭발시킨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연예계 인맥 부자’ 윤정수와 원진서의 특별한 결혼식은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12월 22일(월) 밤 10시에 만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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