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 제작발표회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링크서울에서 열렸다.
장률, 서현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요세핀 보르네부쉬(Josephine Bornebusch)가 창작한 동명의 스웨덴 오리지널 시리즈가 원작이다.
서현진, 유재명, 이시우, 윤세아, 장률, 다현(트와이스) 등이 출연하는 '러브 미'는 오는 19일 오후 8시50분 첫방송된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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