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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이 이준복 디자이너, 두칸 최충훈 대표와 투샷 남기며 수상 기념 [포토]

송미희 기자
2025-12-12 17: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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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이 이준복 디자이너, 두칸 최충훈 대표와 투샷 남기며 수상 기념 


제10회 ‘한국방송진행자의 밤’이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 임페리얼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 ‘올해의 디자이너상’을 수상한 리이(RE RHEE) 이준복 디자이너는 두칸(DOUCAN) 최충훈 대표와 포토월에서 투샷을 남기며 함께 수상의 순간을 기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2015년 첫 회를 시작으로 10주년을 맞는 의미 있는 자리로, 방송진행자, 아나운서, 쇼호스트, MC, 외국어 MC, 프레젠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진행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성과를 기리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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