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제작발표회가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진행됐다.
오현경, 함은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두 배우는 드라마 '수지맞은 우리'(2024)에서 모녀역으로 출연한 적 있다.


'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해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욕망을 위해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치명적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
함은정, 오현경, 윤선우, 박건일, 김민설 등이 출연하는 '첫 번째 남자'는 오는 15일 오후 7시5분 첫방송된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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