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 ‘2025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 베스트 브랜드 협회가 주최했으며 영화, 드라마, 가요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룬 스타들이 모여 자리를 빛냈다.
더불어, 참석자들은 굽네 플레이타운 2층에 마련된 이색적인 포토존에서 다채로운 콘셉트의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추억을 남겼다.
이날 뒤풀이 자리에는 배우 김민종, 예지원, 이본, 한세인을 비롯해 가수 쥰키, 이츠미가 참석했다. 인플루언서로는 시아지우, 신쿡, 최수정, 서진영, 임유리, 오샤레라이프 대표 김태현 등이 함께 모여 담소를 나누는 등 즐겁게 소통했다.
한편, 뒤풀이 장소인 굽네 플레이타운은 홍대의 핫플레이스, 치킨과 예술이 만나 젊은 감성과 창의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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