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예지원이 어머니와 함께하는 소소하지만 중요한 치아 건강 루틴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예지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부를 챙기듯 치아도 매일 관리가 필요하다는 걸 나이가 들수록 더 느껴요”라며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치약을 고를 때 성분과 기능을 꼼꼼히 살핀다고 덧붙이며 평소의 철저한 자기 관리를 엿보게 했다.
예지원이 어머니와 함께 건강을 챙기는 모습을 전하자, 팬들은 “엄마랑 함께하는 루틴이라니 너무 따뜻해요”, “나도 엄마랑 같이 루틴 만들고 싶어지네요”, “모녀의 건강루틴 너무 사랑스러워요”라고 훈훈하게 댓글로 화답했다.
한편, 꾸준한 운동과 관리를 통해 ‘건강 전도사’로 알려진 예지원은 출연한 영화 ‘피렌체’가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예능과 유튜브 채널 등 다방면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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