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K는 팔때 549,000원에, 살때 제품시세에 거래되고 있다.
14K는 팔때 426,000원에, 살때 제품시세에 거래되고 있다.
백금은 팔 때 282,000원, 살 때 333,000원에 거래할 수 있다.
은은 팔 때 9,900원, 살 때 11,900원에 거래할 수 있다.
한국금거래소 오늘 금값시세는 24K와 18K, 14K, 백금과 은값 등 모두 소폭 올랐다.

2025년 11월 29일 기준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오늘의 금시세, 순금 1돈(Gold 24k-3.75g) 살때 금가격, 875,000원 (VAT포함)이다.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오늘의 금시세,24k 순금 1돈 내가 팔때 금가격, 742,000원 (VAT포함)이다.
18k 금시세는 살때 제품의 금값 시세를 적용하고, 팔때 545,400원이다.
백금은 살때 339,000원이며, 팔때 269,000원이다.
은은 살때 12,820원이며, 팔때 8,870원이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29일 오전 현재(전날 마감 기준) 고시기준 국내 금시세(금값)는 순금시세 24k는 1g당 198,7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시세(금값)보다 3,198,55원(등락률 +1.64%) 올랐다.
한돈이 3.75g인 것을 감안하면 1돈당 금값시세는 74,5388원이다. (Gold24k-3.75g)

이날 오전 현재(전날 마감기준) 원/달러 환율(USD)은 1469.30원이다.(매매기준율, USD, 원/달러 환율)
한국거래소(KRX) 금시장 현재 국내 금시세 기준 198,89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전 거래일 종가 대비 2,090원(등락률 +1.06%) 올랐다.

오늘(29일) 기준, 국제 금값시세(금값)가 오르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금값도 소폭 상승했다.
현재(현지시간 28일) 국제 금시세(금값) 기준 4,254.90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전 거래일 종가 대비 52.60달러(등락률 +1.25%) 상승했다.
금값시세는 달러화 강세와 약세, 글로벌 중앙은행의 금 매입,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과 FOMC 회의 내용, 글로벌 경제 상황 등이 금가격 변화에 큰 영향을 준다.
특히, 금값시세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연말을 앞두고 선물 수요가 증가하며 금 가격이 추가 상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올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금값이 내년에도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며, 온스당 5000달러를 넘어설 것이란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CNBC에 따르면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가장 큰 비중인 응답자의 36%가 내년 말까지 금값이 온스당 5000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금값은 올해 들어 58.6% 급등했고, 지난달 8일에는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4000달러를 돌파하는 초강세를 보인 바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골드만삭스의 투자 플랫폼 ‘마키(Marquee)’를 통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900명 이상의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응답자의 33%는 금값이 내년 말 온스당 4500~5000달러 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향후 12개월 내 금값이 3500~4000달러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 응답자는 5% 남짓에 그쳤다.
금값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이날 2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현물 금값은 뉴욕 시장 후반 1.47% 오른 온스당 4219.300달러에 거래됐다.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1.29% 상승한 4256.40달러에 거래됐다.
올해 들어 개인 투자자부터 헤지펀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투자자들이 전통적인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으로 자금을 이동시켰다. 인플레이션 위험, 지정학적 갈등 심화, 달러 가치 하락에 대비한 헤지 수단으로 금에 대한 수요가 폭주했기 때문이다.
각국 중앙은행들 역시 높은 유동성과 디폴트 위험이 없다는 점, 그리고 준비자산으로서의 중립성 등을 이유로 금 매입을 크게 늘리고 있다.
블루라인 퓨처스의 필 스트라이블 최고 시장전략가는 금가격의 강세장이 2026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다음은 금시세(금값) 전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요약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지난 27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당분간 기준금리 인하와 동결 가능성을 모두 열어놓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직후 기자간담회를 열어 "기준금리 인상을 논의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또 "금통위원 6명 중 3명은 3개월 후 금리를 연 2.5%로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는 입장"이라며 "나머지 3명은 인하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23일과 비교하면 인하 의견이 1명 줄어 동결 의견과 같은 수가 됐다.
이 총재는 "동결 가능성이 크다고 한 3명은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고 물가 우려도 증대된 만큼 당분간 금리를 동결해야 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또 "나머지 3명은 성장 경로의 상하방 위험이 있고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금리 인하 가능성 열어둬야 한다는 의견이었다"고 말했다.
금통위원 중 신성환 위원은 기준금리를 연 2.25%로 인하해야 한다는 소수의견을 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아 1,470원대를 넘나드는 가운데, 금리까지 낮추면 원화 가치는 더 떨어지고 그만큼 환율이 더 오를 위험을 고려한 것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10·15 등 각종 대책의 효과로 수도권 집값 상승세나 가계대출 증가세가 꺾이는지 확인할 시간도 필요하고, 다음 달 9∼10일(현지 시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정책금리(기준금리)를 낮출지도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국제유가는 미국증시가 추수감사절 연휴로 인해 한산한 거래 분위기 속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에 주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우크라이나가 종전안 수용에 주저하는 모습을 보이며 협상안이 빠른 시일 내에 처리되지 않을 것이란 우려에 유가는 상승했다.
국내 유가도 2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넷째 주(23∼27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15.3원 오른 1천745.0원이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 대비 13.4원 상승한 1천812.4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15.3원 오른 1천721.8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L당 평균 1천751.8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천720.7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23.9원 오른 1천660.4원을 기록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논의 진전에 따라 대러 제재에 대한 시장 우려가 완화되며 하락했으나, OPEC+의 현 생산 정책 유지 전망이 하락 폭을 제한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1.0달러 내린 63.2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0.9달러 하락한 77.3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8.7달러 내린 87.4달러로 집계됐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안 합의와 관련해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낙관론과 달리 당사국 간 엇갈린 전언이 나오고 있다. 이날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지속적인 평화가 달성될 때까지 유럽은 우크라이나 지원과 러시아 압박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크라이나-러시아 간 종전 협상 진행이 매끄럽게 되지 않고 있다는 점과 12월 FOMC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남아있다는 점에서 금값이 하방보다는 상방이 더 열려 있다고 전망되고 있다.
최근 금값 상승세에 기름을 부은 것은 미국 트럼프 정부의 높은 관세 때문으로 풀이된다. 관세가 높아지면 물건 거래가 줄뿐 아니라 소비가 위축된다. 세계 경제가 나빠지면서 미국 중앙은행도 금리를 낮춰 달러의 인기가 떨어졌다. 여기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중국과 미국의 무역 갈등 등 세계 곳곳에서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에 금은 가격이 떨어질 위험이 없는‘최고의 안전자산’으로 꼽힌다.
또한, 주식 시장의 변동성 또한 금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주식 시장이 불안정할 때 많은 투자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자산으로 자금을 이동시키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서는 금값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주식 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경제적 신뢰감이 높아질 때는 금시세가 하락할 수 있다.
이처럼 금값시세는 다양한 경제적 또는 지정학적 요인에 의해 그 가치가 결정되는 만큼 다양한 정보가 필요하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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