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를 대표하는 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이 마포아트센터와 한국재즈협회가 함께한 ‘2025 재즈 올스타즈’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웅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대를 초월해 아름다운 앙상블을 만들어주신 재즈 1세대 김준, 김희현, 이정식, 최선배 선생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남겼다.

특히 웅산은 “2026 Jazz All Stars도 마포아트센터와 함께한다”며 앞으로의 활동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팬들은 “웅산님, 진주 공연도 오세요!”,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등 따뜻한 응원의 댓글을 남기며 공연의 여운을 함께했다.
웅산은 이번 공연에서도 독보적인 재즈 감성과 폭발적인 무대 매너로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신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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