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임지연이 홀리데이 시즌을 화려하게 밝힌다.
공개된 화보 속 임지연은 핑크빛 튤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드러낸다. 부드러운 미소와 눈빛 속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주얼리가 어우러지며, 로제도르가 전하고자 하는 ‘빛의 아름다움’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선명한 그린 드레스로 변신해 밝고 생기 있는 홀리데이 무드를 완성했다. 따스한 햇살 아래,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헤어와 매끄러운 실루엣이 어우러진다.
한편, 임지연은 최근 드라마 ‘얄미운 사랑’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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