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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윤정수♥원진서 “하루 몇 번씩…”

송미희 기자
2026-03-10 11: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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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윤정수♥원진서 “하루 몇 번씩…” (출처: TV조선)


윤정수-원진서 부부가 배기성-이은비 부부를 만나 ‘49금’ 토크를 나눴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윤정수는 아내 원진서(개명 전 원자현)와 함께 출연해 가수 배기성, 이은비 부부와 만남을 가졌다.

이날 배기성은 아내 이은비에게 음식을 먹여주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의 모습을 자랑했다. 윤정수 역시 원진서에게 음식을 먹여주며 때아닌 승부가 펼쳐졌다. 배기성이 전복을 입에 물자, 이은비는 배기성의 입으로 돌진해 전복을 뺏어 먹는 등 진한 키스를 해 보였다. 

윤정수는 평소보다 컨디션이 저조한 배기성을 향해 “너 오늘 몸이 아프냐. 목소리도 안 좋다”라고 물었다. 배기성은 “돌발성 난청이라고, 오른쪽에 이명이 오다가 귀가 안 들린다”라고 설명했다.

배기성은“한의원에 갔는데, 내가 가진 힘의 300%를 썼다더라”라며 “내가 ‘아이를 낳아야겠다’ 싶어서 아내에게 배란일을 물었다. 이후 8일을 매일 (부부 관계를) 했다”라고 밝혔다. 윤정수는 "그렇게 하면 멀쩡한 사람도 죽어"라며 놀라워했다. 

그러면서 윤정수는 “사실 (아내와) 연애 초반에 머리가 너무 아파서 대학병원에 CT 찍으러 갔었다. 뇌혈관이 터지는 줄 알았다”며 비슷한 위기 상황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원진서가 “하루에 몇 번씩…”이라고 두통의 원인(?)을 깜짝 폭로하자, 배기성은 “애 낳으려다 아버지가 먼저 죽겠다”며 앓는 소리를 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윤정수는 12살 연하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며 2세를 준비 중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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