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 아이콘’ TWS(투어스)가 인기 캐주얼 의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모델 발탁 소식과 더불어 공개된 2025 겨울 캠페인 화보는 TWS의 자유분방한 매력이 돋보인다. MLB 측은 “이번 캠페인은 TWS의 신선한 에너지와 힙한 스트리트 감성이 어우러져 완성됐다. TWS와 함께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각적인 비전을 보여주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
TWS는 캐주얼 의류를 포함해 기초/색조 화장품, 럭셔리 앰버서더 등 다양한 브랜드의 얼굴로 활약 중이다. 특히 패션, 뷰티 등 트렌드를 선도하는 분야에서 주목받으면서 이들은 현세대 ‘청춘 아이콘’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밝고 건강한 매력과 높은 화제성, 뛰어난 프로포션이 이들의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한편 TWS 미니 4집 ‘play hard’의 타이틀곡 ‘OVERDRIVE’가 순위 상승세로 매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이 곡은 멜론 최신 주간 차트(11월 10일 자/집계 기간 11월 3일~11월 9일)에서 전주 대비 4계단 오른 88위에 랭크됐다. 특히 활동이 종료된 이후임에도 음원 차트에서 순위를 끌어올려 눈길을 끈다.
TWS는 글로벌 시상식과 페스티벌에 연이어 출연하며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들은 오는 28일~29일 ‘2025 MAMA AWARDS’를 시작으로 12월 3일 ‘2025 FNS 가요제’, 6일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주년 AAA 2025)’, 27일 ‘카운트다운 재팬 25/26(COUNTDOWN JAPAN 25/26)’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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