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한일톱텐쇼’ 에녹과 마사야가 ‘순정 마초’로 팀을 이뤄 ‘고막 남신’들의 천상계 귀 호강을 터트린다.
MBN ‘한일톱텐쇼’는 ‘2025 한일가왕전’에서 활약한 한일 국가대표 현역 가수들이 한일 양국의 명곡으로 차트의 정상을 차지하기 위해 무제한 명곡 전쟁을 펼치는 전 세계 유일무이한 한일 명곡 차트쇼다. 대결에서 우승을 차지한 무대는 조회수 5만 회의 베네핏이 주어지며, 방송 직후 공식 채널에 업로드된 무대들의 조회수를 바탕으로 매주 1~10위 차트가 공개된다.
이어 에녹과 마사야는 J-팝 명곡 중의 하나로 뽑히는 ‘루비 반지’를 선곡해 재즈 무드에 딱 맞는 감미로운 그루브와 환상적인 음색 합을 선보인다. ‘어른 남자들의 매력’을 대폭발시킬 에녹, 마사야의 ‘루비 반지’ 무대에 호기심이 고조된다.
더불어 ‘감성 천재’ 마사야가 ‘댄.머(댄싱머신)’로 대변신해 대반전을 자아낸다. 한 출연자가 마사야를 향해 “YOU 춤 안 되지?”라고 도발하자 마사야가 벌떡 일어나 광란의 댄스파티를 벌인 것. 마사야를 춤추게 만든 출연자는 대체 누구인지, 한창 댄스파티를 벌이던 마사야가 “제발 멈춰줘”라고 힘겨워한 이유는 대체 무엇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런 가운데 오는 11일(화) 방송될 ‘한일톱텐쇼’ 68회에는 ‘현역가왕1’의 주역인 마리아, 요요미, 윤수현, 두리가 출격, ‘현역가왕1’, ‘현역가왕2’, ‘현역가왕 재팬’의 명예를 걸고, ‘현역가왕 삼파전’을 펼친다. 특히 ‘현역가왕1’ 대표 ‘센 언니즈’의 강렬한 기세에 여기저기 ‘기 빨림 호소인’들이 등장해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거침없는 리액션과 압도하는 아우라를 선사할 ‘현역가왕1’ 멤버들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MBN ‘한일톱텐쇼’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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