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혜리가 중국에서 네 번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혜리는 오는 12월 14일 중국 우한에서 단독 팬미팅 ‘인생여주’(人生女主) – 마지막 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지난 8월 광저우, 남경, 상해에서 진행된 ‘인생여주’ 시리즈의 피날레인 만큼 혜리와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우한 팬미팅은 ‘인생여주’ 시리즈의 마지막 회인 만큼, 오랜 시간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스페셜 이벤트와 함께 연말을 더욱 특별한 추억으로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혜리는 2026년 ENA를 통해 방영 예정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에서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생계형 리포터이자, 과거를 후회하며 휘청이는 여자 ‘주이재’로 안방극장에 돌아올 예정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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