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여고생 가수 ‘tuki.(츠키)’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tuki.(츠키)는 내년 4월 11일(토)과 12일(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그 서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tuki.(츠키)의 첫 내한이자 아시아 투어 일정 3개국 중 한국이 포함된 것으로,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연 관계자는 “tuki.(츠키)가 오랜 시간 기다려준 한국 팬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무대”라며 “이번 공연은 음악 그 자체로 하나의 여정이자 예술적 만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티켓 예매는 2025년 11월 중 인터파크 티켓과 예스24 티켓에서 오픈 되며, 세부 정보는 각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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