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즈가 일민미술관과 함께 특별한 전시회를 연다.
라이즈 싱글 ‘Fame’(페임) 발매 기념 전시회 ‘Silence: Inside the Fame 고요와 파동’(사일런스: 인사이드 더 페임 고요와 파동)은 11월 16일부터 30일까지 총 15일간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에서 개최된다.
그동안 라이즈는 IT, 패션, 뷰티, 식음료 관련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는 물론, 트렌디한 문화예술 공간과 협업하며 매 활동마다 자신들의 ‘리얼타임 오디세이(성장사)’를 감각적으로 표현해 주목을 받아온 만큼, 이번 전시회 역시 높은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더불어 전시회 관람은 멜론티켓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진행, 라이즈 공식 팬클럽 브리즈(BRIIZE) 멤버십 회원 전용 회차와 일반 관람객 대상 회차로 구분되며, 상세 정보는 라이즈 공식 SNS 계정에서 공지된다.
한편, 라이즈 싱글 ‘Fame’은 오는 24일 발매된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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