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대성이 치열한 예매 전쟁을 예고했다.
30일 오후 8시부터 NOL 티켓을 통해 ‘DAESUNG 2025 ASIA TOUR: D’s WAVE ENCORE – SEOUL(대성 2025 아시아 투어 디스 웨이브 앙코르 - 서울)’(이하 ‘D’s WAVE’)의 티켓 예매가 오픈된다.
대성은 이번 앙코르 콘서트를 통해 ‘D’s WAVE’로 이어온 여정을 완성하고, 더 깊어진 감성과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한다.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서울 앙코르 공연에서는 폭발적인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세트리스트로 팬들과 벅찬 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멤버십 선예매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수많은 팬들이 몰리며 대성의 여전한 티켓 파워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오늘 진행되는 일반 예매 또한 팬들의 폭발적인 응원 속에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투어의 시작을 알렸던 서울에서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 대성. 음악으로 이어진 진심의 파도 속에서 펼쳐질 이번 무대는 2026년의 문을 여는 첫 감동의 순간이 될 전망이다.
한편, 대성의 ‘D’s WAVE’ 앙코르 콘서트는 내년 1월 3일과 4일 양일간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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